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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김희용 회장, 충남대서 농업 분야 현안 특강 진행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5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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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김희용 TYM 회장이 충남대학교를 방문해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이 14일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농업기계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TYM과 충남대학교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농기계 1세대를 대표하는 경영인이 바라보는 국내외 농업 분야의 현안을 논의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특강은 14일 코로나19 3단계 대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희용 TYM 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농업의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며 농기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희용은 특강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농기계 연구소를 설립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농기계의 도입으로 1인당 작업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농작업의 경량화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농기계 제조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농가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농기계가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 주는 것에 대해 깊은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TYM이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선포했으며 각각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TYM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이 사회에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재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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