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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K-Food 페어, 상담실적 146억 기록...전년比 3배↑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5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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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1 파리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파리 K-Food 페어 수출상담회에서 1240만 달러(한화 약 146억원)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상담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유럽 현지와 한국 국내에서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액 규모는 전년 370만 달러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여줬다.

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업체 20개사와 유럽 8개국 바이어 16개사가 참여하여 김치‧인삼제품 등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식품과 면류‧소스류 등이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 수출업체와 오스트리아 바이어 간의 MOU가 성사되기도 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은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홍보도 온라인 활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EU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로 K-FOOD의 소비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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