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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출실적 37.7% 증가...‘광천 조미김’ 효과 톡톡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5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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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천 조미김’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홍성군 지역 특산품 ‘광천 조미김’이 글로벌 식품으로 급부상, 수출 효자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10일 군에 따르면 2021년 7월말 기준 홍성군의 수산물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37.7% 증가한 5,420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충청남도 수산식품 수출실적인 9,759만 달러의 약 55% 규모로 군은 충남도 1위, 전국 6위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수출 호황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 글로벌 식품으로 급부상한 ‘조미김’의 인기 열풍을 꼽았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 해외시장 개척지원 ,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 수산식품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 수산식품 포장재 지원 등을 추진중이며, 앞으로 김 양식어장 복원사업과 가공설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광천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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