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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公, 신경영 비전 ·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14 17:35:27
  • 정석완 사장 “새로운 도약으로 더 행복한 충남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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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충남개발공사가 14일 신(新)경영비전과 중장기(2021~2025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공사가 밝힌 중장기 경영전략에 따르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과 新경영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취임한 정석완 사장의 경영철학과 新경영체계 구축 의지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2006년 도유지와 현금 등 2100여억원의 자본금 출자 승인을 받아 이듬해인 2007년 2월 공사로 공식출범했다.

출범과 동시에 내포신도시 건설과 충남도청사 신축공사 사업 주관시행사로서 충남 중서부 발전의 주역을 맡아왔으며, 이후 2009년 양승조 현 충남도지사 출범 이래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시행협약과 착공, 자본금 200억원 증자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다.

이번 경영전략은 전체적으로, 新경영비전으로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고유의 미션과 민선 7기 충남도정 방향인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달성에 기여하고 도민과 함께 지속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경영방침과 공사의 미래상을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경영전략의 핵심은 新경영비전 실현을 위한 중장기 4대 전략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는 점.

공사의 4대 전략방향은 △도민 행복을 위한 공공성 강화 △지속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창출을 위한 혁신경영 내재화 등으로 13개의 전략과제와 함께 26개의 실행과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공동주택 7000호 공급 △도시개발 440만㎡ 추진 △신규사업 확대 및 사업영역 다각화 △고객만족도‧청렴도 최고등급 달성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 및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5대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은 지난 5월부터 도민 설문, 경영진과 충남도‧의회 등 이해관계자 인터뷰, 직원 워크숍 등을 통해 대내외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9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확정됐다.

공사는 경영 전반에 새로운 전략체계를 적용하고 부서장 성과계약제도 등 성과관리제도를 통해 경영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 정석완 사장은 “최근 조직개편과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 재정립을 통해 지난 2월 취임 이래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新경영체계 구축이 가시화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중장기 경영전략 아래 공사를 충남도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함께 지속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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