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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영농기술 재능기부로 이웃사랑 나눈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14 17:13:27
  • 황룡면 주민자치위, 유휴농지서 토란 키워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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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장성군은 최근 황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장산리 일원에서 토란대 수확작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황룡면 주민자치위가 4년 째 추진 중인 ‘사랑의 토란’ 영농활동의 일환이다. 이는 지역의 유휴농지에서 토란을 직접 재배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으로, 회원들은 오는 10월 중 토란 수확을 마무리하고 판매를 진행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우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농봉사를 시작했다”며, “땀 흘려 일군 수확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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