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가락시장 추석 휴업일 변경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14 16:00:50
center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서울 가락시장의 추석 휴업 시작일이 앞당겨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락시장의 추석 휴업 시작일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2일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휴업 종료일은 전과 동일하다.

이번 휴업일 변경은 서울시, 질병관리청, 공사 등 가락시장 코로나19 확산 대응 관계기관 회의 및 유통종사자 의견수렴 결과 등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채소부류는 당초 19일(일)에서 17일(금) 저녁 경매 후로 이틀 앞당겨 휴업에 들어가며, 과일부류 역시 휴업 시작일이 당초 20일(월)에서 18일(토) 아침 경매 후로 변경된다.

수산부류 선어, 패류 역시 2일 앞당겨진다.

공사 관계자는 “가락시장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업일 변경은 부득이한 조치이며, 경매 재개 전 모든 유통 종사자는 코로나19 사전검사 후 음성판정자에 한해 시장 복귀하도록 조치하여 가락시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