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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칠갑산 햇밤' 수매 시작...외국 소비자들 호평 잇따라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4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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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별 작업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청정 재배환경을 자랑하는 청양지역 칠갑산 햇밤 수매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청양군산림조합과 정산농협, 청양농협은 10월 초까지 수매에 나설 예정이다.

칠갑산 알밤은 일교차가 큰 지리적 조건에서 생산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국내는 물론 홍콩 등 외국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예상 수매물량은 3,000톤이며, 코로나19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생종 출하 시기가 평년보다 앞당겨져 추석 제수용 납품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양군산림조합 수매 현장을 찾은 김돈곤 군수는 “올해 냉해와 우박, 고온과 장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의 청양 알밤을 생산한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밤 농가 지원을 약속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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