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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선 농산물 온라인 수출상담회’ 3백만 달러 실적 거둬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4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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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선 및 검역타결 품목 온라인 수출상담회 행사 모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신선 및 검역타결 품목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성공적인 실적을 거뒀다.

농식품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상담회에서 총 100건, 3백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하반기 출하 시기를 앞둔 딸기, 배, 포도 등 신선농산물과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농산물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업체 36개사와 미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0개국 해외바이어 24개사가 참가하여 밤낮없이 촘촘한 일정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중 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았던 샤인머스캣과 딸기는 최근 검역 협상이 타결된 필리핀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베트남 바이어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신선 농산물은 농가 소득 증대에 효과가 가장 큰 품목”이라며, “유망 수출국가 대상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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