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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 코로나19 출입을 금합니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13 16:05:56
  • 연말까지 주요 관광지 두 곳 방역관리요원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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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유입에 의한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무안군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역관리요원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 간 무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등 2곳에 8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현재 소독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안내 등 방역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실직자,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해 방역관리요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관광활성화 정책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방역관리요원 운용이 주요 관광지의 방역을 강화해 청정 무안의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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