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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8% 윤석열 26.4% 홍준표 16.4%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13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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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적합도_9월 2주차/그래픽=_KOSI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내년도 차기 대선주자 다자 대결구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구도가 여전한 가운데 이 지사가 3주 연속 윤석열 후보를 오차범위내서 앞섰다.

홍준표 의원을 비롯한 이낙연 전 대표의 맹추격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0.2%p 감소한 27.8%, 윤 전 총장은 지난주와 비슷한 26.4%를 각각 기록하며 초접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다만 홍 의원은 지난주보다 2.8%p 상승한 16.4%를 기록하며 KSOI 자체 조사 결과 6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 3위로 올라섰다.

지난 8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이 전 대표도 지난주보다 4.6%p 상승해 16.3%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유승민 전 의원(각각 2.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1.4%) 등의 순을 보였다.

범여권의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 지사가 지난주보다 1.1%p 하락한 28.7%를 나타낸 가운데 이 전 대표는 25.1%로 지난주보다 7.1%p 급상승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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