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장성군, ‘꽃눈 분화 검사’ 받고 고품질 딸기 키우세요

꽃눈 분화 따라 심는 시기 확인해야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10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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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장성군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 검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미경으로 꽃눈이 달리는 것을 확인하는 ‘꽃눈 분화 검사’는 딸기 모종을 옮겨 심을 수 있는 적기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다. 꽃눈 분화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모종을 옮겨 심어야만 수확기를 맞아 균일한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꽃눈이 달리지 않은 모종을 심을 경우 첫 꽃이 늦게 피어 딸기 수확이 늦어지게 되며, 수확량도 줄어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지역 내 모든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이달 20일부터 11월 초까지 농업인 현장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꽃눈 분화 검사는 고품질 딸기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반드시 검사 후 딸기묘를 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꽃눈 분화 검사를 희망하는 딸기 재배 농가는 모종 3~5주를 지참하고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1층 원예소득과로 방문하면 된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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