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옥천군, 딸기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딸기 농가 수확·생산량↑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09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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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딸기 꽃눈분화 검경사진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 딸기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을 통해 딸기 농가들의 수확과 생산량 증대를 돕는다.

센터는 오는 9월 17일까지 관내 및 보은‧영동 딸기 재배 농가(자가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은 실시한다.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묘의 꽃눈 분화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예측하여, 딸기 연속 착과로 인한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딸기 꽃눈분화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해 실체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할 수 있다. 딸기 꽃눈분화 검경이 필요한 농가(자가육묘 농가)는 육묘장 중앙부위의 우량묘 5주~6주 정도를 위치별로 뽑아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면 꽃눈분화 진행정도를 확인 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꽃눈분화 검경을 하지 않고 미분화된 묘를 일찍 정식하게 되면 영양생장으로 치우쳐 딸기수확이 한달가량 늦어지고, 고온에 의한 병발생률(탄저병, 시들음 병)이 증가한다”며“이 때문에 꽃눈분화 확인 후 정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옥천 딸기는 군서면 등, 13개 농가에서 3.8ha 면적에서 재배 중이다.센터는 지난해 평균 정식일은 9월 10일~15일 사이였고, 꽃눈분화 검경 165건을 추진해 딸기를 적기에 정식하도록 기술지원 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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