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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오징어톡, 출시 10주 만에 180만봉 판매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9-09 1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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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 오징어톡'이 맥주안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0주 만에 누적판매량 18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1분에 17개씩 팔린 셈으로 매출액으로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마켓오 오징어톡은 감자 전분을 넣어 만든 얇고 길쭉한 스틱 모양에 오징어 원물을 넣어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을 리얼하게 살린 제품이다.

장수 브랜드인 '오징어땅콩'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징어 채를 잘게 썰어 넣어 오징어 풍미를 극대화했다고. 간장과 은은한 버터 향을 더해 기분 좋은' '단짠(달콤+짭짤)' 맛을 선사하며 톡톡 끊어 먹는 식감도 특징이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족' 뿐만 아니라 '육퇴(육아퇴근)' 간식 및 캠핑 간식으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오징어톡은 '톡' 끊어 먹는 오독한 식감에 구운 오징어의 감칠맛이 홈술족, 혼술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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