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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시장 화재 복구 지원

선태규 기자 등록 2021-09-06 17:49:07
  • 성금 1억원과 구호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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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영덕군 영덕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과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왼쪽에서 세번째 정재훈 한수원 사장, 네번째 이희진 영덕군수). 사진=한수원
[농업경제신문 선태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영덕시장 상인들을 위해 6일 성금 1억원과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날 화재현장을 찾아 성금 등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지원인력과 상인을 위한 식사제공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역 상인들이 화재피해로 인한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영덕군이 조성 중인 임시시장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부지 등으로 영덕군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화재까지 발생해 너무나도 안타깝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 상인들의 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태규 기자 sunt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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