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중견기업·에너지 공기관, 탄소중립·ESG 이행 위해 협력

‘중견기업 ESG·탄소중립 지원협력 MOU’ 체결

선태규 기자 등록 2021-09-03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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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견기업연합회는 3일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탄소중립 지원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 선태규 기자]
중견기업과 에너지 공공기관이 ESG·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서울 더존을지타워에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중견기업 CEO 및 에너지 공공기관장(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중견기업 ESG·탄소중립 경영 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및 ESG에 대한 중견기업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부, 에공단·에기평 및 중견련은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중견련-에너지 공공기관간 ‘중견기업 탄소중립 지원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EU·美 탄소국경세 도입 검토 등 경영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견기업의 경우 제조업 비중이 타 기업군에 비해 월등히 높고, 수출기업도 증가하고 있어 탄소중립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바탕이 됐다.

선태규 기자 sunt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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