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암호화폐 연속 상승 후 비트코인 조정...4만4743달러 전환 요충지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8-02 14:20:20
  • - 공포와 탐욕지수 공포→탐욕 전환
center
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암호화폐가 연속 상승이 계속된 가운데 저항선에 부딪혀 조정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2일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4.94% 내린 3만9846 달러로 하락했다.

당분간 연속 상승이 계속 되고 있던 중 4만2000 달러 부근의 주요 저항대에서의 하락이 있었다.

200일 이동평균선(200 SMA)이 4만4743달러에 있어 트렌드 전환의 요충지가 될 수 있다.

대형 업데이트 ‘런던’을 오는 5일경으로 앞두고 있는 이더리움(ETH)이 전주대비+11%, 코인마켓캡(CMC) 랭킹 6위의 리플(XRP)이 전주대비+12.17%, 9위의 폴카닷(DOT)가 전주대비 24.6%가 되는 등 알트코인 등은 한 주 동안 좋은 성적을 거뒀다.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Crypto Fear & Greed Index(공포와 탐욕 지수)’는 1일, 약 3개월만에 공포(비관)에서 탐욕(낙관)으로 변했다.

지수는 지난 5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한때 ’60’까지 회복됐다. 오늘은 중립인 ’48’이다.

지수 80을 넘는 Extreme Greed(극단적 탐욕)가 지속될 경우 과열감 고조를 시사하는 것으로 위험 신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일 오후 2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5.03% 내린 3만9717달러, 이더리움은 1.91% 내린 2556달러, 에이다는 2.99% 오른 1.32달러, 도지코인은 3.71% 오른 0.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