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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플레어 가스 이용 비트코인 채굴하나?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8-02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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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핀볼드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암호화폐 대열에 뛰어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베스팅닷컴은 브라질 비트코인 채굴자 레이 나세르가 ‘Bitconheiros’라는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제공한 정보를 인용해 이 중동 석유 대기업이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

또 “우리는 아람코와 협상 중이다. 사막에서 나오는 검은 액체는 모두 이 회사 것이다. 그들이 사용하지 않는 모든 플레어 가스는 공공 정보다. 오늘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절반을 이 회사로부터만 가동해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석유 생산에서 나오는 여분의 가스를 디지털 자산 채굴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 채굴의 부산물을 처리하는 대신 아람코가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람코는 이 플레어 가스를 태워야 한다. 즉, 석유 채굴의 부산물인 이 가스를 없애야 한다. 그들이 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이라고 분석했다.

아람코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핀볼드는 회사와 연락을 취했으며, 현재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2일 오전 10시27분 기준 비트코인은 5.32% 내린 3만9483달러, 이더리움은 1.39% 내린 2530달러, 에이다는 3.02% 내린 1.29달러, 도지코인은 3.13% 내린 0.2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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