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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삼부토건 조 회장과 윤석열 지인의 수상한 관계 '윤석열 Y파일'로 트윗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8-01 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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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윤석열 지인 황 사장의 수상한 관계를 보도한 경향신문 기사를 트윗한 조국 /자료=조국 전 장관 페북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경향신문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보도한 이른바 '윤석열 Y파일'에서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윤석열 지인 황 사장의 수상한 관계'란 제목의 기사를 조국 전 법무장관이 31일 트윗해 주목받고 있다.

경향신문은 이 기사에서 <신지호 전 의원이 ‘국회 야당의원실 목격담’을 거론할 때나 시사평론가 장성철씨가 거론한 ‘X파일’의 본류(本流)는 처가 의혹이 아니다>면서 이번에는 '윤석열 Y파일'을 제기한 것.

이는 검사 윤석열, 평검사에서 검찰총장 재직 때까지 검사로서 본인의 행적과 관련한 의혹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사에서 말하는 이른바 ‘Y파일’에는 방대한 분량의 ‘검사 윤석열’ 관련 자료가 들어 있다고.

그 분량만도 모두 합쳐 1000페이지 이상이라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

한편 윤 전 총장측은 언론이 골프회동 등의 만남이 있다고 보도하자 윤석열 예비후보는 캠프를 통한 입장문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정표’에 2011년 4월 2일 ‘최 회장, 윤검’ 기재가 있다며 제가 그날 골프를 쳤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3월 15일 중수2과장이자 주임검사로서 200여명 되는 수사팀을 이끌고 부산저축은행 등 5개 저축은행을 동시 압수수색을 하는 등 당시는 주말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밤낮없이 일하던 때”라며 “위 날짜에 강남300CC에서 골프를 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조 전 회장과 관계에 대해 윤 전 총장측은 “조남욱 전 회장은 알고 지내던 사이로 20여년 전부터 10년 전 사이에 여러 지인과 함께 통상적인 식사 또는 골프를 같이 한 경우는 몇차례 있었다”라며 “최근 약 10년간 조남욱 전 회장과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평소에도 그래왔듯이 비용을 각자 내거나 번갈아 냈기 때문에 ‘접대’를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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