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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1위 업비트, 해외 페이퍼컴퍼니 통한 환치기 의혹'에 반박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7-26 15:26:49
  • "해외 각 법인은 각국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사업자일 뿐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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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아스타투어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1위' 업비트가 '해외 페이퍼컴퍼니 통한 환치기 의혹'(본지 7월 23일자 보도) 보도와 관련, 이를 반박하는 입장문을 26일 보내왔다.

업비트가 이날 밝힌 입장문에 따르면 "업비트의 해외 제휴 법인은 업비트 싱가포르,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태국"라며 "각 법인은 각국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사업자이지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비트는 또 "해외 법인과 오더북 공유에 따라 BTC마켓에서 업비트 한국의 회원과 인도네시아 회원의 거래가 체결될 수 있다"면서 "국내 회원은 은행의 실명계좌 확인을 받은 회원들이고, 각 법인의 회원들은 현지 법에 따라 KYC가 된 회원들"이라며 환치기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해외 법인과 오더북 공유에 따라 BTC마켓에서 업비트 한국의 회원과 인도네시아 회원의 거래가 체결될 수 있다"며 "국내 회원은 은행의 실명계좌 확인을 받은 회원들이고, 각 법인의 회원들은 현지 법에 따라 KYC가 된 회원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관세청자료를 인용, 올 6월까지 가상자산을 이용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단속 건수는 총 18건, 금액으로는 1조66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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