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늘 신규 확진자 1842명 '최다'.. 국내 1533, 해외 309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7-22 09:54:42
  • 청해부대원 270명이 해외유입 확진자 통계로 잡히면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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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42명으로 집계되며 연일 최다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2명 증가한 18만4103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20~21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전날 오후 9시 현재 1456명이 확진자로 기록됐었다. 귀국한 청해부대원 가운데 확진받은 장병들이 포함되면서 크게 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은 전날 599명에서 이날은 494명으로 100여명 감소했고, 경기도 역시 450명에서 363명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지 11일째이지만 확산세를 막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비수도권 지역의 확산이 크게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정부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2주 추가연장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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