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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오름드론항공, 장성군 공동방제 사업에 농업용드론 지원

임지혜 기자 등록 2021-07-21 0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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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주)해오름드론항공(대표 박상화)이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사용해 공동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장선군 공동방제 사업에 농업용드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장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공동방제를 통해 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막는 사업이다. 올해 쌀소득 직불제를 신청했거나,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관내 일반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방제는 읍면별로 공동방제단을 구성, 중점방제기간 중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때 사용되는 드론은 (주)해오름드론항공에서 지원한 농업용드론으로, (주)해오름드론항공은 현재 45리터 입제 살포기와 17리터 약제통 장착이 가능하며 고광도 LED가 장착되 시인성이 좋은 EFT 416P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면 일손 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또한 드론은 약제뿐만 아니라 비료도 드론 살포가 가능하며, 농업 노동력 부족 등 어려움 속에서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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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오름드론항공은 EFT-616, PREX9 등 단순히 농업용드론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드론 정비 교육 등도 진행 중이다. 드론 조종교육을 위한 전문교육 기관으로 드론국가기능자격증 교육과정과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장성드론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무인항공촬영사 1급, 드론정비사 1급, 교육지도사 1급, 무인항공방제사 1급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자격을 발급받은 뒤에는 농업뿐 아니라 다른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

(주)해오름드론항공은 세계적인 드론 브랜드인 EFT의 전남지역 총판으로, 27곳의 오프라인 대리점과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등에 공급하고 있다. 배터리 브랜드 슈퍼노바 12000 MAH, 슈퍼노바 16000 MAH를 비롯해 충전기 울트라파워 up 1200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지혜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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