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간판 박현경, 한우 홍보 나선다

임지혜 기자 등록 2021-07-19 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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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지혜 기자]
한국 여자 프로골프계 간판 박현경 프로가 우리 한우 홍보에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 위원장 민경천)는 19일 여자 골퍼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을 2021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사회공헌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한우자조금에서 진행된 위촉식 및 협약식에는 박현경,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우자조금이 운영 중인 ‘한우명예홍보대사’는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위촉된 전문가그룹으로 박현경까지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박현경과 한우자조금은 위촉식과 함께 ‘영양소외층을 위한 사랑의 버디 한우 후원’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협약식 이후 8월부터 KLPGA 시즌 중 박현경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1kg의 한우고기를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한우자조금과 박현경의 이름으로 영양 소외계층에게 한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현경의 사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현경의 사인이 새겨진 골프 모자와 골프공은 추후 한우자조금의 SNS 이벤트 경품으로 사용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현경은 “경기 중 체력관리가 필요할 때마다 한우를 챙겨먹었는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 더욱 열심히 매진해 한우가 많은 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골프계의 간판, 박현경 선수를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랑의 버디 한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 소비자와 한우농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우자조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1시즌 상금순위 2위이다.

임지혜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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