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수자원공사와 지역사회 소득·복지 증진 맞손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5 17:15:34
  • 섬진강댐 주변 명소화 통한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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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임실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섬진강댐 주변 지역을 지역 대표 명소로 탈바꿈시킨다.

임실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지사와 지난 24일 ‘섬진강댐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실군이 추진하는 에코뮤지엄사업과 연계해 섬진강댐 주변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임실군과 수자원공사는 향후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시행을 비롯해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섬진강 탄소중립 사업 등 옥정호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섬진강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들을 원활히 시행해 섬진강댐의 르네상스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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