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방세 징수 역량 2년 연속 ‘최우수’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5 16:06:27
  • 전북도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사업비 34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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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제공=완주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완주군이 탁월한 지방세 징수 역량을 인정 받았다.

25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체납세 징수율, 세수 신장률, 번호판 영치, 공매실적 등 8개 평가 지표로 이뤄진 전북도의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사업비로 34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완주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세 납부가 곤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제도를 활용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고질‧상습체납자에게는 압류·공매·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체계적 체납관리를 통해 징수실적을 높였다.

특히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체납세 일제정리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해 체납세에 대한 지속적 납부독려와 징수활동을 펼쳤고, 군·읍면 합동징수 전담반을 운영해 체납세 징수에 집중했다.

전진엽 완주구 재정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체납세 최소화로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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