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창업‧주택구입 지원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5 15:24:43
  • 이달 28일 하반기 지원사업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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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제공=완주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완주군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 중 하나인 귀농·귀촌을 독려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창업비와 주택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완주군은 오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올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 귀농인을 주 대상으로 하며,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마련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융자금을 제공한다. 다만 귀농교육 100시간이상 이수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재촌인으로 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지역민들도 접수가 가능해 농촌에 거주하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행정과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완주군민으로서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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