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누적 465명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3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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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전경/ 제공=순천시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순천시는 지난 21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순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46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자 중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 후 확진됐다.

다른 1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14일간 광양 소재 격리시설에서 머문 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지만 다음날 오후 발열증상이 있어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1명은 최근 수도권을 방문한 후 확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후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도 최종 확진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면서 “자가격리자는 감염 전파 예방을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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