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미세먼지 저감 ‘저녹스 보일러’ 보급 확대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2 20:35:55
  • 오는 29일부터 신청 접수...대당 최대 6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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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제공=완주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완주군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의 설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추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일반 보일러보다 약 79%까지 저감시킬수 있으며,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효율이 약 10% 높아 난방비 절감효과가 탁월한 보일러다.

완주군은 지난 1월부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사업 참여 가구를 신청 받아 지금까지 총 71대를 보급했으며, 이번에 127대를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완주군 주택 소유주와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일반가구는 대당 2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저녹스 보일러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며, 희망자는 대리점을 통해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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