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병해충관리실 신설...산림병해충 선제대응 마련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6-22 1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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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임업진흥원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일(화) 대전 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에 산림병해충 및 돌발해충 발생상황 모니터링 및 선제적 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병해충관리실을 신설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매미나방, 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과 가로수 농약 오남용에 대한 이슈로 산림병해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였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산림병해충을 선제적 관리하고 모니터링 기능을 확대하여 병해충관리실을 신설해 확대 운영한다.

병해충관리실은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돼 산림병해충 발생현황 및 방제효과조사를 시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산림병해충의 통계분석과 예측 정보제공‧현장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2020년 11월 농약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되어 수요자 맞춤형 산림 분야 농약 등록 사업 및 올바른 산림농약 사용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이강오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외에도 산림병해충의 전반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림병해충 및 돌발해충의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하여 안전한 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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