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튀김 맛 스낵? 오리온 파삭파삭한 '고추칩' 출시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6-22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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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오리온은 고추 튀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신제품 '고추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추칩은 감자와 옥수수 2가지 원재료 조합을 통해 고추 튀김 특유의 '파삭 파삭'한 식감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얇은 감자 스낵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동시에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져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리온은 서울 신사동, 망원동 등 전국 유명 고추 튀김 맛집을 다니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과 식감을 찾아내 새 과자에 반영됐다.

오리온 연구원들은 갓 튀긴 고추 튀김의 경쾌한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1년이 넘는 개발기간 동안 수천 번의 테스트 끝에 최적의 원재료 조합과 입자의 크기, 스낵의 두께 등을 찾아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바삭한 식감과 살짝 매운 맛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 10·20세대는와 '홈술족'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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