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1 22:45:58
  • 경영비 절감 등 1만1000가구 혜택 전망
center
신안군청 전경/ 제공=신안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신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외국근로자 입국 제한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이 부족해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을 이용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과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지난해 4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시행해 지금까지 총 1만1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았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