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21 1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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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무안군의회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18일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대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6명과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7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대현 의장의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무안군의 주요 현안사업 설명,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한충석 무안군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 지원 콜센터 운영 등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대현 의장은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정기적으로 소상공인들과 대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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