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실시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6-21 1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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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금년 6월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설계·방제 기반 조성을 위해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정밀예찰 조사지역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산림청, 광역시·도 및 지자체,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번 정밀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경미지역 및 신규발생지 예찰·방제 집중관리에 초점을 맞춰 피해면적을 축소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전국 합동 정밀예찰은 10월 말까지 실시하며, 조사결과는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활용한다.

이강오 원장은 “지자체별 정확한 피해 현황 분석자료 등을 활용하여 적기 방제기반을 조성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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