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경영실적 평가 '7년 연속 A등급' 쾌거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6-21 10:54:03
center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전경
[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총 131개 공공기관(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54개, 강소형 41개)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23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강소형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을 포함한 6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그 중 한국임업진흥원은 2020년 경영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유일한 기관으로 기록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임업 분야 한국판 뉴딜 지원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고객 중심 경영혁신으로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결과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경영평가 대응 우수기관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였다.

특히 △국가통합브랜드 K-FOREST FOOD를 개발하여 임산물의 新소비시장을 개척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 점, △품질 확인에 어려움을 겪던 신개발 목재제품의 시험방법 규제를 완화하여 신제품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목재기업을 지원한 점 △사회적 가치 측정지수를 도입하여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기관 경영 및 주요사업의 성과를 관리한 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획득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보건경영을 실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오 원장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데 대해 “임업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임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여 임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민과 임업인의 행복파트너가 되도록 임직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