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 막걸리에 빠지다. '국순당 쌀 죠리퐁당'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6-21 0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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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국순당이 '국순당 쌀막걸리'와 크라운제과 '죠리퐁'과의 콜라보 상품인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30만 캔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에 죠리퐁 원물을 그대로 섞어 발효시킨 후 마시기 좋게 걸러 만든 제품이다. 죠리퐁과 쌀막걸리의 부드러운 맛이 만나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30만 캔의 수량을 선보인다. 제품 개발 초기에 10만 캔 한정 제품으로 기획했다. 하지만 사전 시장조사과정에서 거래처로부터 반응이 좋아 약 30만 캔으로 생산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SBS미디어넷 유튜브 콘텐츠 '콜라붐신'의 첫 작품으로 기획됐다. 콜라붐신은 방송인 붐이 진행하는 기업 매칭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콜라붐신'의 크라운 죠리퐁과 국순당 쌀막걸리와의 콜라보 아이디어 제안 이후 1개월 보름 만에 제품 개발 및 출시까지 진행됐다. 제품의 기획 및 개발 과정은 콜라붐신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국순당 관계자는 "신제품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막걸리와 국민 스낵 죠리퐁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가잼비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통해 우리 술의 다양한 맛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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