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우수성 알리기 위한 ‘스타청년농업인’ 홍보대사 30명 위촉

김예슬 기자 등록 2021-06-21 08: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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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김예슬 기자]
농촌진흥청은 연구 성과와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스타청년농업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7일 비대면 위촉식을 가졌다.

스타청년농업인에는 식량작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인지도 높은 청년농업인 총 30인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의 보급과 소비 확대를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타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 등 협력과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종합정보제공 서비스 구축, 4-H회 참여 유도 및 활동 지원, 기술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에 힘쓰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윤종철 원장은 “농업에 뛰어든 청년들이 하나 둘 성공 본보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더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타청년농업인으로 위촉된 권태연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초보 청년농업인이나 예비 귀농인들이 식량작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도록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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