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최고의 감자스낵 맛... 포카칩·콰삭칩·스윙칩 햇감자로 생산 시작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6-15 1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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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오리온은 6월 감자 제철을 맞아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은 6월부터 11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매년 전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감자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390여 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3천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의 생감자칩은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지난해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합산 매출 23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첫 출시한 콰삭칩은 0.8mm로 극강의 식감과 중독적인 맛으로 출시 한달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6월부터 국산 햇감자로 생산을 시작한 만큼 최고의 감자스낵 맛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자 원료부터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로 감자스낵 명가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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