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산하 OIEA, 비트코인 선물 투기적 성격 강해 투자 주의 경고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6-11 0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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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투자자 교육 및 보호국(OIEA)이 비트코인 선물 관련 펀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OIE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들은 투기적 성격이 강한 비트코인 선물 투자 시장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며 "비트코인 선물의 변동성은 물론 규제의 부재 그리고 비트코인 관련 시장의 사기 및 조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펀드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는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비트코인 선물을 사고 파는 펀드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 OIEA의 경고는 투자자 교육 및 홍보를 목적으로 하며, SEC나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정 또는 성명을 대표하지 않는다.

비트코인 가격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반등 시그널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청산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향후 2주 간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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