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공매도 TOP5 HMM·미래에셋증권·두산중공업·LG디스플레이·팬오션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6-11 0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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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공매도 TOP5 종목으로 HMM, 미래에셋증권,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팬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일 주식시장에서 HMM 공매도는 131만633건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0.34% 오른 4만3900원, 미래에셋증권 공매도는 98만3636건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1.43% 내린 9670원, 두산중공업 공매도는 69만6029건으로 전일 대비 10.34% 내린 2만3400원에 거래됐다.

또 LG디스플레이 공매도는 65만4449건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0.43% 내린 2만2950원, 팬오션 공매도는 56만6529건으로 주가는 전일 대비 2.17% 오른 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그밖에 공매도 거래량 높은 종목은 만도 56만50건, 두산인프라코어 46만4340건, 카카오 34만8397건, 메리츠증권 27만8212건, 금호타이어 24만3767건 순이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이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다.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short selling)는 소유하지 않은 증권을 매도하는 것으로서, 무차입공매도가 금지된 우리 증시에서는 일반적으로 차입한 증권을 매도(차입공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증권의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을 회피(헤지)하거나, 고평가된 증권의 매도를 통한 차익을 얻기 위해 주로 공매도를 활용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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