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일면 주민생활 공간 ‘확’ 바꾼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11 07:22:15
  • 40억 원 투입, 2023년까지 다목적센터·체육공원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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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장성군 북일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장성군은 지난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북일면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다목적센터 건립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체육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승인을 마치고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완료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계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그동간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 사업 추진에 관한 의견 개진의 시간도 가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일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도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북일면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고 면소재지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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