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한가득’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10 19:48:56
  •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드 등 등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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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공짜라면 소도 잡아먹는다는데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번 달 여수시로 달려가면 평소 접하기 힘든 윈드서핑, 딩기요트, 카약, 패들보드, 스노클링, 스쿠버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여수시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3개월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해변, 그리고 여수세계박람회장이다.

먼저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카약, 크루저를 체험할 수 있으며 웅천친수공원에서는 윈드서핑, 딩기요트, 패들보드, 스노클링, 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이 위치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카약, 패들보드, 해양안전을 체험할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객의 경우 코로나예방접종증명서나 7일 이내의 PCR검사 음성확인서(문자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참여 방법과 준비물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여수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금명간 시 홈페이지에 예약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무료 체험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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