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 출사표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10 19:01:59
  • 이승욱·김성하 선수 등 총 10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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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10일 4대 민속씨름 대회 중 하나인 '2021 예천 단오장사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6일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정읍시청에서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한라급 장사 출신 이승욱 등 총 10명의 선수가 정읍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씨름단 주장 김성하 선수(태백급)는 지난 2013년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만큼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뛰어난 성적으로 정읍의 오향(香)을 알리고 위상을 드높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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