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실 묻고 미니수박 더블로!”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09 22:49:08
  • 랜선장터 통해 명품 미니수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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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광양시가 광양매실에 이어 제철과일 미니수박으로 안방 공략에 나선다.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여름 제철과일 미니수박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인 KBS ‘랜선장터’에 방송인 안정환, 김동현, 모태범이 출연해 △농부들과 같이 미니수박 수확 △수확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시간 방송판매 등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랜선장터’ 광양매실 편은 이달 23일, 미니수박 편은 7월 7일 방송돼 침체된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또 오는 10일 랜선장터에서 기획한 ‘미니수박 라이브장터’를 운영해 신선한 고품질 미니수박을 실시간 판매한다.

탁영희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최근 비대면 소비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유통채널인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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