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명품농업대, 시설원예전문가반 현장교육 실시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09 2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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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곡성군 명품농업대학은 지난 8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등 나주시 일원에서 지역 특화작목인 멜론재배와 관련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원예전문가 과정 교육생 23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품종의 멜론을 시험 재배하고 있는 나종대 박사의 실습 농장을 찾아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별 효과를 시험 중인 하우스를 둘러보며 생육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해결법 적용 사례를 눈으로 확인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방문한 교육생들은 스마트팜의 최신 동향에 대해 알아보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영농의 변화를 체감했다. 또한 시설 원예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 농업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만겸 씨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남은 교육과정도 열심히 참여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시설원예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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