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영화 ‘노량’ 세트장 찾아 촬영팀 격려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09 21:36:27
  • 김한민 감독과 촬영장 사후 활용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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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을 담은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가 촬영되고 있는 돌산 진모지구 세트장을 찾아 촬영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권 시장은 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함께 노랑해전에서 활약한 거북선, 판옥선, 성곽, 이순신 처소, 운주당, 명군 진영 등 실제처럼 재현된 촬영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명을 들었다. 영화 촬영 후 구조물 시설 존치,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권오봉 시장은 “대규모 시설투자와 영화 촬영 스텝 유입에 따른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조명한 작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여수의 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돌산 진모지구 세트장에서는 1598년 임진왜란 당시 겨울 노량 바다에서 벌어진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이 촬영되고 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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