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푸스코리아 "에어프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박진식 기자 등록 2021-06-09 17:11:39
  • 美 MRI Global 실험 결과 TSS system 통해 바이러스 현저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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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템푸스코리아 제공
9일 템푸스코리아는 자사 제품 에어프리(AIRFREE)의 핵심 기술인 TSS system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템푸스코리아 측은 에어프리의 하부로 흡입된 실내공기가 섭씨 180에서 200도의 가열되고 32개의 작은 모세관으로 구성된 TSS 세라믹 코어 내부를 통과하면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 먼지 등의 미생물 유기체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SS system 기술로 정화된 공기가 냉각 후 실내로 배출된다는 것이다.

실험을 진행한 미국의 MRI Global 실험 연구소는 "에어프리의 특허 기술인 고열의 세라믹 코어 기술은 이미 여러 연구소에서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파괴해 제거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열에 민감해 고열에 노출되면 효과적으로 활동을 멈추게 한다"고 전했다.

템푸스코리아에 따르면 MRI Global 실험 연구소의 특정 시험은 60분간 이뤄졌다. 2개의 시험 용기에 하나는 에어프리를 설치하고 다른 하나는 설치하지 않았다. 같은 양의 바이러스를 각 용기에 분무하고 매 15분마다 총 60분 동안 표본 채취를 해 비교한 결과 에어프리가 설치된 시험 용기에서는 현저하게 바이러스가 감소됐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템푸스코리아 관계자는 “이제 에어프리의 기술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실내환경을 보호한다고 명백하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박진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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