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최신 ICT로 독거노인 응급서비스 체계 고도화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08 18:36:00
  • 활동감지, 응급호출, 화재감지 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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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목포시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독거노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강화한다.

목포시는 8일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나 건강상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ICT 기반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435가구에 지원했던 노후장비 240대와 신규 장비 555대 등 총 795대를 최신 ICT가 접목된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로 관련기기 보급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된 장비는 전화기 형태의 기존 장비와 달리 태블릿PC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간편한 조작으로도 소방서와 즉시 연결돼 독거노인이 가정에서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ICT 기반 차세대 장비 도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인돌봄 안전서비스 강화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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