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완주 화이팅! 힘내라 보건의료인!”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6-08 22:33:35
  • 200여 보건소 직원·의료진에 응원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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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제공=완주군
[농업경제신문=양철승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완주군보건소 직원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키트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현대차 전주공장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이날 완주군청을 찾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키트 전달식’을 갖고, 보건소 직원들과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홍삼과 유산균, 간식 등이 담긴 응원키트 200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신승재 현대자동차 전주총무팀장, 박진화 현대자동차 노조 사회연대부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적 재난과 다름없는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예방접종 업무로 전 공무원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불철주야 일선현장에서 뛰고 있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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