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 전문인력 양성...'2021 목재생산업 교육' 실시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6-08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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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임해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이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6월 11일(금)까지 목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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