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스마트팜' 관심↑... 스마트팜 교육 경쟁률 3대 1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6-07 13:16:30
center
사진=도지사 스마트팜 현장방문
[농업경제신문=정지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625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2.1대 1였다.

교육 신청자의 평균 연령은 30.3세로 작년 평균 연령인 31.5세 보다 1.2세 낮아졌다. 성별 신청자 비중은 남성 신청자의 81.0%, 여성은 19.0%로 작년과 비슷하다.

교육희망 품목의 경우는 지난해 딸기와 토마토, 엽채류 위주에서 올해에는 멜론, 오이,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다양해졌다.

지원자의 전공은 컴퓨터공학, 경영학 등으로 농업 이외의 비중이 84.3%으로 크게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다음달 23일까지 최종 합격자 208명을 선발한 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최대 1년8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표전화나 각 지역별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기초지식부터 농장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