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케이엠더블유] 대차잔고 비중 16.08% 공매도 주의...대차잔고 1만건규모 증가

박찬식 기자 등록 2021-05-28 0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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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찬식 기자]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가운데 공매도 선행지표로 불리는 대차잔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 대차잔고는 지난 26일 639만217건에서 27일 640만6515건으로 1만건규모 증가했다.

공매도는 26일 9525건에서 27일 1만1100건으로 증가했다.

27일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전일 대비 0.50% 내린 4만9750원으로 하락했다.

상장주식수 3982만883주인 케이엠더블유 대차잔고 비중은 16.08%이다.

대차잔고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을 말한다.

대차거래는 주식 보유자가 수수료를 받고 일정 기간 빌려주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돌려 받는 것을 이른다.

이 잔고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숏커버링을 해야 한다.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했다면 판 수량만큼 다시 사야한다.

공매도 대기자금 성격인 대차 잔액이 늘어나면 그만큼 앞으로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의미이다.

결국 대차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공매도를 위해 빌린 주식 규모가 늘어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찬식 기자 pjswin8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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